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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세구/논란 및 사건사고 항목에서 발생한 [[https://namu.wiki/thread/AbidingDraconianMatureWeight|편집 분쟁 토론.]] 주된 논지는 '버츄페'에서 발생한 논란을 표기하느냐의 문제였다. 발제는 [[Change]]가 했고, 해당 단락을 삭제하자고 주장하는 [[jinjinjin0834]]에 맞서 독이 바싹 오른 [[Hoto_Cocoa]]와 [[A3thxr]]가 참전했다. 고인물 [[silverrain]]도 원만한 합의를 위해 거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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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경과 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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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파리/논사사 전투의 연장선상으로, 고세구 문서는 [[이파리/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등재 전쟁#s-5.4|이미 고지전의 양상을 띄고 있었다.]] 해당 문서의 토론에서 [[코코아]]를 상대했다 8일 차단을 당한 뉴트리아가 이른바 "무너진 비버집 사태"를 복구하려고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든 바람에 다시 맞붙은 2차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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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파리/논사사 전투의 연장선상으로, 고세구 문서는 [[이파리/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등재 전쟁#s-5.4|이미 고지전의 양상을 띄고 있었다.]] 해당 문서의 토론에서 [[코코아]]를 상대했다 8일 차단을 당한 뉴트리아가 이른바 "무너진 비버집 사태"를 복구하려고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든 바람에 다시 맞붙은 2차전이다. [[딜런]]이 차단을 먹었고, 이전 토론에서 엄청나게 열받아 있던 상태의 사관들이 잔뜩 달려들면서 일방적인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'''했으나...''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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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토론이 발제된 시점이 4/27(월)이고, 이 문서가 생성된 것이 4/29(수)라는 점에서 알수 있다시피 떡간 사관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는 못 했는데, '''무려 200스레가 넘도록''' [[jinjinjin0834]] 혼자 벽딸을 쳐댔기 때문이다. 중계하기엔 너무 짜증나서 관심을 아예 꺼버렸다고 봐도 좋을 지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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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토론이 발제된 시점이 4/27(월)이고, 이 문서가 생성된 것이 4/29(수)라는 점에서 알수 있다시피 떡간 사관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는 못 했다. '''무려 200스레가 넘도록''' [[jinjinjin0834]] 혼자 벽딸을 쳐댔기 때문이다. 중간중간 특정 중재를 위해 [[요르]]와 [[베가]]가 한차례씩 왕림했으나 벽딸을 막을 수는 없었고, 일반인의 상식으론 이 말꼬리잡기 대잔치를 이해할 수 없었던 모양인지 점차 사관들이 하나둘 떨어져나갔다. 중계하기엔 너무 짜증나서 관심을 아예 꺼버렸다고 봐도 좋을 지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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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의 [[1000토론]]에서 이어지는 감이 있었기에 상술한 사관 외에도 많은 사관들이 참전했다. 고인물 사관들의 빠른 논리 전개로 합의안이 #39에서 제시되었으나, [[뉴트리아]]가 특유의 말꼬리잡기와 이해할 수 없는 이의제기[* 도대체 뭐에 대해서 왜 이의를 제기하는지 파악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논리적으로 망가진 이의제기였다.]를 하며 기어코 토론을 #198스레까지 이어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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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의 [[1000토론]]에서 이어지는 감이 있었기에 상술한 사관 외에도 많은 사관들이 참전했다. 고인물 사관들의 빠른 논리 전개로 합의안이 #39에서 제시되었으나, [[뉴트리아]]가 특유의 말꼬리잡기와 이해할 수 없는 이의제기[* 도대체 뭐에 대해서 왜 이의를 제기하는지 파악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논리적으로 망가진 이의제기였다.]를 하며 기어코 토론을 #100스레까지 이어갔다. 이어진 101번 스레에 대한 사관들의 반응이 이 토론의 수준을 요약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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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중간 특정 중재를 위해 [[요르]]와 [[베가]]가 한차례씩 왕림했으나 벽딸을 막을 수는 없었고, 일반인의 상식으론 이 말꼬리잡기 대잔치를 이해할 수 없었던 모양인지 점차 사관들이 하나둘 떨어져나갔다. 결정적인 순간이 바로 #100스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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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#101 [[jinjinjin0834]] (2025-04-28 17:31: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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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#100 현재 토론에서 삭제된 서술로 편집 분쟁을 반복하는 대신 저 또한 토론으로 해결하기 위함입니다[* 이해가 안 되는게 정상이다. 인류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문장임이 분명하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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